소개글

신문, 방송, 주간지 등을 토대로 2007년 2월 중에 있어던 최신신시사를 가지고 각 주마다 10문제씩 40문제를 만들어봤습니다. 아주 따끈따끈하며, 시의적절하고 알찬 자료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40문제로 만들지 못한 2월 중 주요 최신 상식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프린트해서 풀기 좋게 깔끔한 편집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될 것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2006년 1월부터 진행돼온 시리즈인만큼 이전 자료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의문나시는 점이 있으면 제 박스로 오셔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즉시 답방해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목차

<< 2007년 2월 1주 시사상식 >>
<< 2007년 2월 1주 정답 및 해설 >>

<< 2007년 2월 2주 시사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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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2월 3주 시사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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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2월 4주 시사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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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기타 주요 키워드

본문내용

<< 2007년 2월 1주 시사상식 >>


1. 비축용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 )
① 1.31대책에서 정부가 2017년까지 50만 채를 공급하기로 한 주택이다.
② 임대주택펀드를 재원으로 한다.
③ 10년 뒤 일반에 매각된다.
④ 매각시 입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⑤ 주택규모는 국민임대주택보다 다소 넓은 30평 정도이다.


2. 교섭단체에 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 )
① 현재 국회의 교섭단체는 3개다.
②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한 의석수는 20석이다.
③ 교섭단체는 연간 70억~100억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다.
④ 교섭단체는 국회 본청 사무실을 별도로 배정받는다.
⑤ 교섭단체가 늘면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의사 일정 협의 과정 등이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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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2월 1주 정답 및 해설 >>

1. 정답 : ④
[한국 2007.2.1] 10년 뒤 매각할 때 입주자에게 우선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기존의 중형 임대주택이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하고 분양 전환 때는 입주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비축용 장기임대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대상은 무주택 서민.중산층으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청약저축, 청약예금.부금 가입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2. 정답 : ①
[한국 2007.2.1] 열린우리당에서 분당수준의 집단 탈당 움직임이 현실화하면서 곧 개회될 2월 임시국회에서 원내교섭단체가 최대 4개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교섭단체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2개뿐이다. 교섭단체는 국고보조금과 본청 사무실도 배정 받는다.

참고 자료

2월중 신문, 주간지, 방송뉴스,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