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생활교육_가족생활교육 강의 수강 후 비평
- 최초 등록일
- 2023.03.0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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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복지사각지대 실태
2) 토론식 강의
3) 토론식 강의의 장단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수원 세 모녀 자살 사건, 광주 보육원 퇴소 자립 학생 자살 사건,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모자 사망 사건 등 취약계층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복지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사람이 59만 명 이상이며 그 중이 지원받은 사례는 절반 정도의 수준이다. 사건이 있을 때 정부는 복지 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많은 인력확충과 예산을 늘려왔으나 복지 사각지대의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역할과 민관협력 방법을 논의하고자 한다.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은 인력 부족이라는 점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보건복지 인력은 충원됐지만, 업무도 늘어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전국의 복지대상자(기초 생활 수급자, 긴급복지, 한부모 가족 등)는 1,153만 1,423명이고 읍면동의 복지업무 담당자는 1만 1,223명으로 복지담당자 1명이 평균 1,027명을 관리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의 고용분포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보건 사회복지 인력(비 시장 부문, 2018년 기준)은 7.2%로 주요 7개국(G7)의 11.1%에 크게 못 미친다.
참고 자료
2022.09.01. 한종사협 긴급대토론회, 수원 세모녀 등 취약계층 죽음에 대한 역할과 민관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