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2.01.17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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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 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 가지 기둥
1) 알기 위한 학습(Learning to know)
2) 행동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do)
3) 함께 살기 위한 학습(Learning to live together)
4) 존재하기 위한 학습(Learning to be)
나. 관련 사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996년 유네스코는「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Education for the Twenty-first Century)」를 통하여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였다. 돌로르는 교육의 목적은 7가지 긴장의 통합에 있다고 하면서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인간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럼으로써 한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를 위한 근본적인 네 가지 학습 유형으로「학습의 네 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
아래에서는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 가지 기둥을 조사하여 설명하고 그에 적합한 현실적 사례와 기업이나 관련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고자 한다.
2. 본론
유네스코에서는 성인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1세기를 내다보며 인류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평생학습의 방향과 이념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는데 이것이 들로르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를 위해 평생학습의 네 기둥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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