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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이론에 따른 간호사 이직률 감소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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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호사 이직률은 2019년 기준 연간 15.55%이며 다른 직원들의 이직률의 2.3배를 기록하고 있다. 이중 1~3년차가 66.54%를 차지할 정도로 저연차 간호사의 이직률은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은 83.6%로 타 직종에 비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간호사들이 꼽은 이직 고려 사유는 열악한 근무조건과 노동강도가 32.3%로 제일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낮은 임금 수준, 태움 등 직장문화와 인간관계가 뒤를 이었다. 나는 이번 Alderfer’s ERG theory과 강화이론을 통해서 간호사 이직율을 낮추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찰 할 것이다.
첫번째는 존재욕구 해소를 위한 식사시간 보장이다. Alderfer’s ERG theory에서 제일 기본적인 욕구인 존재욕구는 배고픔, 갈증, 거처의 확보 등과 같은 모든 형태의 생리적, 물질적 욕망들을 말한다. 간호사는 이 중에서도 충족되지 않은 욕구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배고픔의 욕구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간호사 이직률 실태조사 결과(2019),
http://bogun.nodong.org/xe/khmwu_5_4/543250
김성호 기자, 「간호사 10명 중 7명 "코로나19 이후 부당처우 받아"」, 『파이낸셜뉴스』, 2020.05.15
https://www.fnnews.com/news/202005151300012697
나경히 기자, 「‘커버 치고, 뒤집어쓰고’ 간호사들의 극한 노동 」, 『시사in』, 2020.04.30.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8
김아름 기자, 「”재난 상황, 전문교육 받은 간호사 양성 중요”, 간협-보건노조, 노동환경 개선, 방문간호사 전문간호사 전환 등 시스템 마련 주장」, 『보건뉴스』, 2020.05.13.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89933
신문기사 (뉴스) 기자, 「기사제목」, 『신문사』, 발행연월일, 게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