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상상과창조 9주차~15주차 Ctrl+f 완벽 기말고사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5.06.19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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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권역 e러닝 상상과창조 기말고사 족보입니다. (9주차~15주차)
구한 족보들 세개로 중간고사를 봤다가 너무 안나와서
기말고사 부분은 추가적으로 제가 많이 타이핑해서 시험 수월하게 봤습니다~
목차
1. 9주차 : 뒤집고 엎어라
2. 10주차 : 차이를 존중하라
3. 11주차 : 양자택일 하지 말고 둘 다 끌어 안아라
4. 12주차 : 엮어라
5. 13주차 : 좌우지간 저질러라
6. 14주차 : 놀아라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7. 15주차 : 창조적 상상력을 가로막는 장애물과 극복방안
본문내용
9주차 : 뒤집고 엎어라
역발상의 법칙 = 뒤집기 = 탈바꿈 법칙
상창교 : 상상력을 창의력으로 연결
무거운 신발 -> 다이어트용 신발을 만듦으로써 고정관념을 깸
물론 그렇지, 당연히 그렇지에 시비를 건다.
생각에 물구나무 서기.
존 케이지의 4분 33초 ->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깸
이미 존재하는 것을 낯설게 하면 창조가 시작된다. 다른 시각으로 볼 때 창조는 시작된다.
사례) 다이어트 슈즈, 존 케이지(John Cage)의 ‘4분 33초’, 마르셀 뒤샹 ‘샘’, 앉아서 출발하는 달리기, 뒤로 봉을 넘기
뒤집고 : 고정관념의 뒤통수를 쳐라!
-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자
엎어라
- 색다른 발상을 하려면 사물과 대상을 분류하는 체계나 라벨에서 벗어나라!
- ‘엎는 것’은 발상의 전환을 넘어 행동방식까지도 180도 바꾸는 것!
역발상 => 문제의식을 품는 순간=>남과 다른 성취를 만들 수 있음
생각의 유니폼을 벗어라!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노력을 멈추거나 물론 그렇다고 가정하면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면 상상과 창조는 시작되지 않는다.
대상과 사물을 원형과 본질 그대로 바라보면서 이들 간에 맺어지는 관계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분류해 보고 구분해 보는 연습이 새로운 발상을 통한 창조의 시작이다.
일상의 “낯설게 하기”를 통해 이뤄지는 창조적 미학 경험이 창조적 직업의 본질이다.
[브레히트]예술 창작의 목표는 새로운 것은 만들어 내는 것 같은 환상을 심어 주는 데 있지 않고 현실의 모순을 드러내는데 있다!, 평소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일상을 관찰하면 늘 그렇게 보이던 현상과 사물도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현실적 모순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
상상과 창조는 ‘물론 그렇지요’, 또는 ‘당연히 그렇지요’라는 ‘물론과 당연의 세계’가 더 이상 물론 그렇지 않고 당연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강한 의문을 품고 물론과 당연의 세계에 시비를 걸면서 시작된다.
기존의 상자, 범주, 분류 체계를 벗어나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를 실천할 때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현상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참고 자료
없음